크루셜스타 "현재 연애 생각 없어, 한다면 비공개" [화보]
2020. 05.06(수) 16:15
크루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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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크루셜스타가 다시 연애를 시작한다면 비공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한 패션매거진은 크루셜스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크루셜스타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도시 방랑자 같은 자유롭고 활기찬 콘셉트부터 어둠 속 한 줄기 빛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 숨바꼭질하듯 몽환적인 콘셉트까지 이전과 색다른 매력과 분위기는 물론 훌륭한 핏을 자랑하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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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루셜스타는 신곡 '천체망원경'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 혹은 무언가를 그리는 노래다. '우리가 열망하는 무언가가 천체망원경을 통해 잘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에는 존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진중한 작업물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다. 근데 이번 곡은 즐기면서 만들었고, 음악 자체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라며 이번 앨범에 함께해준 릴러말즈와 미스피츠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크루셜스타는 내년 1월이면 데뷔 10년 차로 발표한 곡만 100개가 넘는다. 그는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에 대해 "곡을 낼 당시에는 어느 정도 만족하기 때문에 내는 거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부족했던 부분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내가 이걸 해냈다 싶은 만족을 '메이즈 가든(Maze Garden)'과 '미드나잇(Midnight)' 앨범을 통해 얻었다"라며 "사실 정규 앨범 작업이 쉽지 않다. 근데 끝냈을 때 내가 뭔가를 남겼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루셜스타는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통해서도 얼굴을 제법 알렸다. 그는 "추구하는 연애 스타일은 없다. 애초에 거짓말을 잘 못하기도 하고 솔직해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공개 연애가 사실 좋을 게 없다 보니 비공개로 시작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연애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현재 연애 생각은 없지만 다시 하게 된다면 시작은 비공개로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크루셜스타는 끝으로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건넸다. 그는 "올해는 더 활발하고 재밌게 작업할 거다.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언제까지나 내 색깔을 잃지 않고 더욱 내 색깔을 넓히는 행보를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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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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