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3040 여성이라면 ‘머스트 씨(See)’
2020. 05.07(목) 08:54
tvN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tvN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 마이 베이비’가 과속을 꿈꾸는 워너비우먼의 특별한 이야기와 색다른 로맨스로 올 봄 안방극장 1열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연출 남기훈, 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3040 여성들의 공감대를 100% 저격할 ‘머스트 씨(Must See)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마베’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장나라는 극 중 결혼은 됐고 애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전문지 기자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결혼 없이 아이를 낳는다’는 신선한 소재로 차별화를 꾀한다. “결혼? 안 해요. 아이만 낳으려고요”라는 드라마 문구처럼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는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신선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것. 이에 과속을 위한 장하리(장나라)의 고군분투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오마베’를 위해 남기훈 감독과 노선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보이스 시즌3’, ‘뷰티 인사이드’, ‘터널’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낸 남기훈 감독인 만큼 극에 보는 맛과 설렘을 소환할 연출력에 다시 한 번 기대가 모아진다. 더욱이 앞서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은 극 중 장하리와 한이상(고준)의 첫 만남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극대화해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실제 육아지 기자 출신 노선재 작가가 그려낼 현실 공감 스토리에 이목이 쏠린다. ‘더 베이비’ 편집부를 중심으로 펼쳐질 좌충우돌 오피스 라이프와 함께 워킹맘, 경력단절 등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시의성을 담아 보는 이의 공감과 몰입도를 이끌 예정. 여기에 냉정한 현실을 살아가는 네 어른이(어른+어린이)의 가슴 떨리는 4각 로맨스는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줄 것이다.

이처럼 ‘오마베’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소재와 강한 몰입감으로 연애, 결혼, 육아 등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모든 여성을 위한 공감력 100% 로맨스의 탄생을 알린다. 이에 ‘또 오해영’,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잇는 tvN 로맨스 맛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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