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정소민, 신하균에 "사과해도 소용없어, 합의 안 해줄 것"
2020. 05.07(목) 22:13
영혼수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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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신하균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에서는 이시준(신하균)이 한우주(정소민)에게 선처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우주는 기자인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순식간에 음주운전자로 몰렸다. 이후 한우주는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를 발견했고, 그는 남자친구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야구 방망이를 꺼내 그의 차를 때려 부쉈다.

이날 한우주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한우주에게 "지금은 가해자로 앉아 있다. 그동안 폭행으로 조사를 자주 받았냐. 앞으로 야구 방망이 함부로 흔들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우주는 "그냥 처벌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유치장에 처넣어달라. 안 그러면 나 그 사람 죽여버릴지도 모른다"라며 소리쳤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한우주는 기다리고 있던 이시준과 마주쳤다. 이시준은 한우주에게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합의 좀 부탁드린다. 모두 내 잘못이다"라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한우주는 "내가 왜 그런 자비를 베풀어야 되냐. 10년 개고생 끝에 이제 좀 잘 풀리나 했다. 순식간에 범법자로 전락하고, 남자친구한테 배신당했다"라며 "미친년 되기 일보직전이다. 사과해도 소용없다. 합의 안 해줄 거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영혼수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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