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7주 전, 코로나19 감염돼 아팠었다" 고백 [TD할리웃]
2020. 05.08(금) 08:05
마돈나, 코로나19
마돈나,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마돈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고 고백했다.

마돈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내가 아프다는 뜻은 아니지만, 7주 전 프랑스 파리 콘서트 투어 직후 아팠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돈나는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건, 곧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걸 뜻한다. 우리들이 그랬었다. 당시 나뿐만 아니라 내 콘서트에 참여했던 많은 아티스트들도 아팠었지만, 우린 모두 그저 심한 독감에 걸렸었다고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마돈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한 뒤 돌연 부상을 이유로 다음 날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이후 프랑스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집회를 금지하며, 남은 두 번의 '마담X' 콘서트 투어 파리 일정 모두 취소됐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2일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그는 "며칠 전 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내일은 멀리 드라이브를 나가려 한다. 코로나19 공기를 들이마시겠다"고 해 비난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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