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KBS 사장 발언, 지금이었으면 안 했을 것"(TV는사랑을싣고)
2020. 05.08(금) 19:50
TV는 사랑을 싣고 조우종
TV는 사랑을 싣고 조우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조우종이 과거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조우종이 김정선 담임 선생님을 찾았다.

이날 조우종은 버스 안에 부착된 가족 사진을 보며 딸에 대해 "엄마 닮아서 쾌활하고 명랑하다"고 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하며 "KBS의 사장이 되겠다"고 선언했으나 2년 만에 돌연 프리선언을 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KBS 출신 아나운서 조우종. 프리 선언이 무색하게도 현재 KBS 라디오 고정 DJ로 활약 중이다.

"KBS 사장이 되겠다"는 발언에 대해 조우종은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이 되다 보니까. 그런 이야기를 했다. 지금 같으면 그런 이야기를 하겠나"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해당 발언 이후 사장을 만났다면서 "'그건 제 실수다'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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