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강남 8학군 입학, 적응 안 돼 힘들었다"(TV는사랑을싣고)
2020. 05.08(금) 20:13
TV는 사랑을 싣고 조우종
TV는 사랑을 싣고 조우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이 학창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조우종이 김정선 담임 선생님을 찾았다.

이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하며 "KBS의 사장이 되겠다"고 선언했으나 2년 만에 돌연 프리선언을 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KBS 출신 아나운서 조우종. 프리 선언이 무색하게도 현재 KBS 라디오 고정 DJ로 활약 중이다.

이날 조우종은 "제가 서울 깍쟁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알고 보면 서울 촌놈이다"라면서 "서울에 살았지만 시골 같은 곳에서 자랐다. 중학교 때 서울 강남 8학군 중 하나인 중학교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그곳에서 정말 서울 깍쟁이들을 만나게 됐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을 잘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조우종은 "그대 담임 선생님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됐다. 그 선생님 아니었으면 방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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