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천호진에 분노 "뭐하는 짓이냐"
2020. 05.10(일) 20:26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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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이 천호진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가 윤규진(이상엽)을 떠나 본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나희는 짐을 다 챙겨서 본가로 돌아왔다. 이를 본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장옥분(차화연)은 돌아온 송나희를 보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방으로 들어갔다.

이후 방에 들어온 장옥분은 송영달(천호진)에게 "당신 지금 뭐하는 짓이냐. 나랑 상의도 없이 그러면 어떡하냐. 나는 아직 송나희 볼 자신 없다. 꼴도 보기 싫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영달은 "당신 화풀이하라고 들어오게 한 거다"라고 전했다. 이때 송영달은 머리 아프다는 장옥분에게 약을 건넸지만, 장옥분은 이를 거절했다.

그 사이 송나희는 송다희(이초희) 방에 들어왔다. 송다희는 "침대는 언니가 써라. 딱딱한 곳에서 못 자지 않냐. 나는 아무데서나 잘 잔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을 둘러보던 송나희는 송다희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송다희는 점점 표정이 굳어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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