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전미도를 향한 순애보→김희애, 박해준과의 동침 고백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5.11(월) 10:1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5월 4일~5월 10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송나희♥윤규진 이혼 소식에 실신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 번 다녀왔습니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장옥분(차화연)이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 이혼 소식에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나희는 가족들에게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장옥분은 실신했다. 이에 송가네 가족들은 급히 장옥분을 데리고 응급실로 향했다. 송영달(천호진)은 송나희에게 이혼 사유를 물었고, 송나희는 성격차이라고 답했다.

이후 응급실에서 퇴원한 장옥분은 송나희와 함께 갔던 강화도를 재방문했다. 그는 할 말이 있는 듯 머뭇거리던 송나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장옥분은 송나희에 대한 미안함과 원망스러움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 눈물의 이별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 남자의 기억법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에서는 이정훈(김동욱)과 여하진(문가영)이 눈물의 이별을 한 뒤 2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창(장인섭)은 개인 방송을 통해 죽은 이정훈의 첫사랑 정서연(이주빈)이 여하진과 오랜 절친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이정훈과 여하진의 도덕성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거세졌고, 두 사람은 끝내 이별하게 됐다.

이후 2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정훈은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여하진은 미국 활동을 마치고 귀국을 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했다.

SBS '굿캐스팅' 최강희·김지영, 납치된 유인영 구출
티브이데일리 포토
굿캐스팅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에서는 백찬미(최강희)와 황미순(김지영)이 납치된 임예은(유인영)과 강우원(이준영)을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우원의 집 밖을 서성이던 임예은은 몰래 집에 잠입해 동관수(이종혁)가 내린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강우원과 함께 납치됐다. 임예은은 납치를 당해 끌려가던 도중 블루코드를 백찬미와 황미순에게 전달했다.

괴한은 강우원과 임예은을 폐공장으로 데려갔다. 이때 백찬미와 황미순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괴한들과 결전을 벌이며 임예은과 강우원을 구해냈다. 이 과정에서 동관수는 괴한에게 총을 겨눴고, 이를 본 괴한은 동관수에게 총을 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 조정석에 "전미도 좋아한다" 고백
티브이데일리 포토
슬기로운 의사생활

7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안치홍(김준한)이 이익준(조정석)에게 채송화(전미도)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치홍은 이익준에게 그의 동생 이익순(곽선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나는 이익순과 아무 사이 아니다. 진짜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익준은 "너 채송화 좋아하지, 아니 존경하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치홍은 "맞다. 나 채송화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익준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채송화는 다 좋아한다. 그래서 걔가 일이 많다. 채송화 좋아하는 사람도 베이스 치는 거 보면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한소희에 "박해준 나랑 잤다" 폭로
티브이데일리 포토
부부의 세계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여다경(한소희)에게 이태오(박해준)와의 동침 사실을 밝혔다.

이날 여다경은 이준영(전진서)이 제니(이로은)를 울렸다고 오해했다. 이에 여다경은 이준영에게 소리를 쳤고, 이준영은 반항하며 맞섰다. 이를 본 이태오는 이준영의 뺨을 때리며 "정신 안 차리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준영은 눈물을 흘리며 지선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병원에 있던 지선우는 이준영의 전화에 곧장 이태오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이준영을 불렀고, 여다경에게 자신이 이준영을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다경은 "왜 이렇게 이준영에게 집착하냐. 당신 정상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지선우는 "이태오 나랑 잤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준한 | 박해준 | 전미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