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플미', 사지도 팔지도 마세요"…불법 거래 행위 저격 [TD#]
2020. 05.11(월) 16:52
백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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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백예린이 웃돈을 얹어 되파는 행위인 '플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백예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공유되는 서비스)를 통해 "플미 사지도 팔지도 마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백예린은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애초에 앨범이 작년 12월에 나왔고, 계속 이어지는 이벤트처럼 팬분들께 선물하고 싶어서 좋은 퀄리티로 담아내려고 몇 개월 동안 블루바이닐, 마장팀분들이 너무나도 고생했다. 그런데 5만 원대 엘피를 5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프리미엄 붙여 팔다니요. 개인의 이득을 위해 아티스트들에게 피해를 주는 '플미' 문화가 하루빨리 강한 처벌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바뀌어 가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예린은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자신의 불법행위가 정당화되진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예린은 같은 날 정규 1집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letter I sent you.)의 한정판 LP를 온라인을 통해 판매했다. 2000장의 한정판 LP는 발매되자마자 매진되며, 백예린의 인기를 반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백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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