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이태원 클럽 行 해명하라"는 누리꾼에 분노…"고소하겠다" [TD#]
2020. 05.12(화) 07:40
조권, 박규리, 이태원 클럽, 코로나
조권, 박규리, 이태원 클럽, 코로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조권이 누리꾼의 일방적인 해명 요구에 분노했다.

조권은 11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지난주 클럽 간 거나 해명해 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자,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어 조권은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캡처, 추적해 사이버수사대로 넘깁니다.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조권은 "집에서 JTBC '부부의 세계' 봤어요"라고 농담 섞인 말을 건네 누리꾼들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최근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은 또 다른 이태원 클럽 방문자 찾기에 쏠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의 한 클럽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전해졌고, 박규리는 이를 인정했다. 박규리는 같은 날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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