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뉴이스트 민현 "'Moon Dance', '라라랜드' 생각하며 쓴 곡"
2020. 05.12(화) 08:46
굿모닝FM, 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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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굿모닝FM'에서 뉴이스트 민현이 신규 앨범 속 첫 번째 수록곡을 소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돌아가며 지난 11일 발매한 8집 미니 앨범 '더 녹턴(The Nocturne)'의 수록곡을 소개했다. 먼저 민현은 본인이 참여한 1번 트랙 '문 댄스(Moon Dance)'를 소개하며 "좋아하는 상대에게 달빛 아래에서 함께 춤을 추길 제안하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곡"이라고 말했다.

노래를 듣던 장성규는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보면, 뭔가 영화 '라라랜드'가 생각난다"고 했고, 민현 역시 동의하며 "맞다. '라라랜드'를 보다보면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천문대 앞에서 춤을 추지 않냐. 가이드부터 그 느낌이 들어 가사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성규가 "난 느낀점을 이야기 한 것 뿐인데 통한것 같아 너무 소름이 돋고 좋다. 민현이 의도한게 그대로 통한 것 같다. 가사도 너무 낭만적이다"라고 하자, 민현은 "앞으로 미리 가사를 보내드려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민현은 "아직 춤은 없는데, 다음에 안무를 넣게 된다면 부드러운 춤을 넣고 싶다"고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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