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해남해풍쑥떡 달인, 한입만 먹어도 입안 가득 향긋한 쑥향
2020. 05.12(화) 21:31
생활의달인 해남해풍쑥떡 달인
생활의달인 해남해풍쑥떡 달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 달인' 해남 해풍 쑥떡 달인이 전파를 탔다.

12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므라이스 달인과 해남 쑥 인절미 달인, 뜰채 숭어잡이 달인 2탄이 소개됐다.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은둔식달'에서는 해남 쑥 인절미 달인을 찾았다.

이날 잠행단은 땅끝마을 해남의 작은 방앗간에서 향긋한 향으로 봄을 알리는 쑥을 직접 채취해 쑥떡을 만드는 달인을 만났다.

'떡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맛있다'라는 굳은 신념 하나로 3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조귀남, 유승욱 달인이 그 주인공.

달인의 쑥떡은 한입만 먹어도 입안 가득 향긋한 쑥 향이 퍼지며 건강한 맛을 자랑했는데, 맛을 본 잠행단은 "쑥향을 제대로 내면서 쓴맛은 잡았다. 먹을수록 너무 맛있다"며 연거푸 극찬을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생활의달인 | 해남해풍쑥떡 달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