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이 전한 종영 소감
2020. 05.13(수) 09:01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 이수현)이 오늘(13일) 종영한다. 이와 관련 '그 남자의 기억법' 속 배우들이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회를 밝혔다.

과잉기억 증후군 앵커 이정훈 역을 맡은 김동욱은 먼저 "무탈하게 끝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웃으며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던 건 드라마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배우 여하진 역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문가영은 "저희 '기억 커플'을 애정 해주시고 같이 걱정해 주시고 슬퍼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스태프분들을 포함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속에서 열심히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나아가 함께 해준 김동욱 오빠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여운 가득한 작별 인사를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가 하면 정신과의사 유태은 역의 윤종훈은 "좋은 제작진, 좋은 배우님들 만나서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이 작품으로 저 또한 성장한 거 같습니다.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여하진의 동생 여하경 역으로 분했던 김슬기는 "여하경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고생했던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서로 배려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드라마와 여하경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보도국 연상커플'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장영남과 이승준 또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 걸크러시 보도국장으로 극중 김동욱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최희상 역의 장영남은 "그동안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품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수고한 현장 스태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고,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한 김철웅 역의 이승준은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덕분에 즐겁게 웃으며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애청해 주신 우리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마지막 회는 이날 밤 8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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