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고백’ 박유천, 화보집 발매 연기 “코로나19 고려, 사인회 미룬다”
2020. 05.13(수) 20:04
박유천 마약 황하나 여자친구 풍문쇼 화보집 팬카페 회원가입비 인스타그램
박유천 마약 황하나 여자친구 풍문쇼 화보집 팬카페 회원가입비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형을 받은 박유천 씨가 연예계 복귀 의지를 밝힌 가운데, 화보집 발매를 연기했다.

박유천은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당초 발매 예정이었던 화보집 일정 연기를 공표했다.

박유천은 “6월 배송 예정이었던 화보집이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 일정에 차질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으니 양해부탁드린다”며 “화보 일정 연기로 사인회 또한 일정이 연기됐으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이번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발매 연기를 결정한 분위기다. 앞서 해당 화보집은 고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75달러(한화 약 9만1000원)이다. 대부분 아이돌 화보집이 약 3만 원 선에 거래되는 것과는 달리, 그의 화보집이 가격이 센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인 것. 특히 해당 화보집은 별도 앨범, DVD 등 사은품이 포함되지 않은 구성이라 뭇매를 맞았다.

박유천 팬 카페 가입도 가입비가 6만6000원이다. 통상 아이돌 팬 카페 가입비 2~3만원선인 것에 미루어볼 때 이 역시 고가다.

박유천은 지난해 7월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 11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 출연해 연예계 복귀 의지를 알리며 눈물의 심경 고백을 감행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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