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민교 반려견 상해 사고, “할머니 성심껏 케어해” [종합]
2020. 05.13(수) 21:45
본격연예 한밤 김민교 반려견종류 벨지안 쉽도그 그로넨달 오마이걸 정준영 최종훈 징역 단톡방 논스톱 살짝 설렜어
본격연예 한밤 김민교 반려견종류 벨지안 쉽도그 그로넨달 오마이걸 정준영 최종훈 징역 단톡방 논스톱 살짝 설렜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본격연예 한밤’ 배우 김민교 반려견 두 마리가 이웃 상해를 입힌 이후, 배우 측이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견종류 ‘벨지안 쉽도그 그로넨달’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견이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집단성폭행(단톡방) 항소심 선고 정준영, 최종훈 각각 5년-2년 6개월 징역형, 신곡 ‘살짝 설렜어(논스톱, nonstop)’으로 컴백한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인터뷰, 김민교 반려견 80대 노인 공격, 상해 사태 등이 클로즈업됐다.

최근 김민교 반려견 두 마리가 이웃 80대 할머니를 물어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구급차로 환자를 이송한 대원은 “의식이 명료했다. 환자 혈압이 낮고 맥박이 빠른 상태여서 수액 처치하면서 이송했다”고 밝혔다.

울타리가 쳐져 있었음에도 반려견이 탈출한 상황. 대형견인 벨지안 쉽도그 그로넨달 종인 이 개들은 울타리를 어떻게 넘었던 것일까. 이에 대해 김민교 측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들이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고 해명했다. 야생동물 때문이라고 하더라도, 몸집보다 2배 큰 울타리 높이를 어떻게 넘은 것일까.

동물행동심리전문가는 “동물이 등장했다면 폭발적 힘에 의해 울타리를 넘을 수도 있다”라며 “반려견 시선에서 피해자는 사람보다는 동물로 봤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민교는 현재까지 할머니를 케어하며,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상 과실 치사, 동물보호법 등이 적용될 수 있다. 결국에는 견주가 울타리를 뛰어넘고 나간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는지, 과실로 볼 수 있는지에 따라 형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피해자와 합의가 됐기에 처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것이 법조인의 설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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