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도전 즐기는 친구…응원하고 싶다"
2020. 05.13(수) 23:38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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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우지윤의 탈퇴에 대해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바둑기사 이세돌, 오마이걸 효정,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코미디언 이국주가 출연해 '일 없습니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안지영은 우지윤의 탈퇴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 속상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고교 시절부터 10년을 알고 지내왔고, 데뷔 후 4년 동안 함께 해왔다. 사실 지윤이가 탈퇴에 대해 전부터 많이 얘기를 하긴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지영은 "(지윤이가) 4년간 너무 달려와서 쉬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친구였기에 나도 응원해 주고 싶었다. 언젠간 다시 음악을 함께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안지영은 우지윤의 탈퇴 이후 쏟아진 억측과 루머 때문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래 그럴 줄 알았다' '사이가 안 좋지 않았냐' 등의 루머가 즐비했다. 10년을 넘게 보고, 서로가 좋은 선택을 해서 다른 길을 가는 건데 불쌍한 사람을 만드는 게 속상했다"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도 없이 너무 재밌게 지내고 있다. 그저 지윤이와 저 모두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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