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폴라 아일, '오 마이 베이비' OST 첫 주자 발탁
2020. 05.14(목) 09:16
오마이베이비 OST 아일
오마이베이비 OST 아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호피폴라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아일(I’ll)이 OST로 근황을 전한다.

아일은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발탁됐다. 그가 부른 '러브 이즈 올 어라운드'(Love is all around)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러브 이즈 올 어라운드'는 담담히 가사를 전달하는 아일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비트감 있는 밴드 연주가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이 곡은 배우들의 감정에 여운을 더해 극의 몰입감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OST 제작사 뮤직앤뉴 측은 "아일의 곡을 시작으로 로코 드라마의 정석답게 따뜻하고 발랄한 무드의 감각적인 음악부터 진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힘을 실을 예정이다. 드라마와 함께 앞으로 발매될 OST도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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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에 참여한 아일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노래뿐만 아니라 피아노, 작사, 작곡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팀 호피폴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특히 아일은 MBC '검법남녀2'와 SBS '배가본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17일 싱글 '너와 내가'를 발매하는 등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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