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복도까지 잠입한 사생팬'…뉴이스트 "고소ㆍ고발 진행 예정"
2020. 05.14(목) 10:17
뉴이스트 악플러 고소
뉴이스트 악플러 고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일부 사생팬의 사생활 침해에 칼을 빼들었다.

플레디스는 13일 뉴이스트 홈페이지에 "팬클럽 질서 및 사생활 보호 관련 공지가 나갔음에도 당사 연습실·녹음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찾아와 멤버들을 기다리는 행위 및 멤버들의 차량을 쫓아 숙소로 찾아가는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멤버들은 심리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플레디스는 지난 12일 멤버들이 스케줄 종료 이후 숙소 등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생팬이 차량으로 쫓거나 숙소 아파트 안 복도까지 잠입, 기다리는 등의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해당 사생팬을 관할 경찰에 인계 및 추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플레디스는 향후 사생활을 침해하는 건과 관련, 뉴이스트 팬클럽 활동 영구 제한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플레디스 측은 "CCTV, 모니터링 등 증거를 수집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 및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수 신변 및 인격권 보호를 최선으로 이를 저해하는 모든 건들에 대해 선처 없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새 앨범 '더 녹턴(The Nocturne)'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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