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펍 운영' 클론 강원래, 코로나19 음성 "영업 중단 상태"
2020. 05.14(목) 10:37
강원래 코로나 19 음성
강원래 코로나 19 음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클론 멤버인 강원래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서울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 중이다.

강원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러분,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현명한 대처로 이겨나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검사 결과지를 올렸다.

그는 "검사 과정은 줄 서서 대기, 전화번호·주소·현재 몸 상태 등 작성, 체온 재고 면담, 입에 한 번 코에 두 번 채취, 끝"이라며 "다음날 문자로 결과 알려줌"이라고 적었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은 클럽이 아닌 라운지 펍이며, 직원 모두가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어수선한 현 상황에서 가게 문을 다시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는 뜻이 아니"라고 밝히며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왔단 이유로 이태원 전체를 죽음의 도시로 오해하는 것 같아 우리 가게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래는 운영 중인 펍이 지난 3월6일부터 정부권고에 동참해 왔으며, 지난 4월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을 시작했지만, 지난 7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시 영업을 중단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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