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살짝 설렜어'로 1위, 실감 안 났다"(가요광장)
2020. 05.14(목) 13:14
가요광장,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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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오마이걸 효정이 '살짝 설렜어'로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입덕의 광장' 코너에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출연해 신규 앨범 '논스톱(NONSTOP)'을 소개했다.

이날 먼저 승희는 'NONSTOP'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를 소개하며 "친구 사이였던 관계에서 살짝 설렘을 느끼는 곡이다. 무인도에 단둘이 남았을 때 어떨 것 같냐고 묻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효정은 "실감이 안 났다. 이렇게 관심을 받는 게 처음이라 낯설었다. 기분이 좋으면서도 설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선배 정은지는 "즐겨야 한다. 우린 회사에 선배가 없어서 그렇게 얘기해 주신 분이 없었다. 워낙 쏜살같이 지나가서 기억이 흐릿하다. 그런 면에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조언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비니는 '살짝 설렜어'의 킬링 파트에 대해 "전체가 킬링 파트다. '살짝 설렜어' 파트를 일곱 멤버가 돌아가면서 한다. 오마이걸 자체가 킬링 파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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