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훈련소 입소, 기초군사훈련 후 사회복무요원
2020. 05.14(목) 16:56
엑소 수호
엑소 수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오늘(1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엑소에서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감당하게 된 멤버다.

수호는 이날 오후 훈련소에 입소했다. 팬들이 모여 그를 배웅하고자했으나 별다른 인사 없이 바로 훈련소 안으로 들어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비공개 입소" 방침을 전한 바 있다.

수호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병역 의무를 질 예정이다.

수호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위 아 원 엑소(WE ARE ONE EXO) 사랑하자"는 글을 남겼다.

이날 엑소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는 수호가 입소를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최근 결혼하고 득녀한 첸을 비롯한 엑소 멤버들이 배웅을 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도 공개됐다.

수호는 디오, 시우민에 이어 팀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게 됐다.

수호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음악 활동과 함께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활동 방향을 넓혔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자화상'을 발표, 호성적을 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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