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네세끼' 오늘(15일) 첫 방송,…나영석 "젝스키스, 오래된 부부 같다"
2020. 05.15(금) 14:59
삼시네세끼, 젝스키스
삼시네세끼, 젝스키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영석 PD의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삼시네세끼'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이하 '삼시네세끼')에서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가 삼시 세끼를 해 먹는 과정이 그려진다.

첫 촬영에 앞서 제작진은 젝스키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주겠다. '삼시세끼'가 순한 맛이라면 '삼시네세끼'는 아주 매운맛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반면 젝스키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라이브 설명회 생중계가 끝나자마자 '삼시네세끼' 하우스로 준비 없이 급 출발하게 됐다. 이처럼 젝스키스와 제작진이 대비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만큼, '삼시네세끼'가 선사할 재미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첫 방송되는 '삼시네세끼'에서는 젝스키스와 제작진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젝스키스는 "비활동기에도 서로 연락하고 지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23년 차 아이돌의 기세가 느껴지는 답변을 한다. 이를 들은 나영석 PD는 "마치 오래된 부부 같다"는 평을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젝스키스는 난생 첫 합숙을 앞두고 신뢰와 불신 사이에서 유쾌한 토크 줄다리기를 펼친다. 이 밖에 본 방송에서는 젝스키스가 '삼시세네끼' 하우스로 떠나게 된 계약서 사인의 과정까지 공개된다고 해 본방사수에 대한 욕구를 들끓게 한다.

한편 '삼시네세끼'는 15일 밤 10시 50분, 5분 동안 특별 편성으로 방송되며,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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