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초신성’ 슈퍼노바 윤학, 오늘(15일) 코로나19 완치 퇴원
2020. 05.15(금) 19:25
초신성 윤학 슈퍼노바 코로나19 완치 퇴원
초신성 윤학 슈퍼노바 코로나19 완치 퇴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내 연예인 최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룹 슈퍼노바, 초신성 출신 윤학이 쾌차했다.

15일 슈퍼노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 코로나19 완치 소식이 전해졌다. 슈퍼노바 측은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4월 1일부터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약 1개월 이상에 걸친 입원 치료를 거쳐 이날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전의 상태로 활동 재개할수 있도록 계속 컨디션 관리에 노력하겠다” 팬과 관계자 분들에게 심려와 폐를 끼쳐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윤학은 지난 3월 24일 일본에서 귀국 후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으며, 지난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그는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던 중 15일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다.

특히 지난달 7일 강남구 44번 확진자로 알려진 A씨가 윤학과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윤학은 지난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연예계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8년 이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슈퍼노바’로 팀명을 바꾼 뒤 활동을 이어왔다. 윤학은 지난해 SBS ‘운명과 분노’에 배우로도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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