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구본수 박기훈, 김민석 김바울 누르고 다음 라운드 진출
2020. 05.15(금) 21:21
팬텀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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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팬텀싱어3'에서 구본수 박기훈 팀이 김민석 김바울 팀을 눌렀다.

1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는 본선 2라운드 2대2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구본수 박기훈 팀과 김민석 김바울이 꾸린 베테랑 팀이 맞섰다.

양 팀 모두 테너와 베이스로 꾸려졌을 뿐만 아니라, 칸초네를 선곡해 정면대결이 펼쳐졌다.

김문정은 "구본수 씨 박기훈 씨 같은 경우, 이렇게 좋은 톤으로 얼마나 좋은 무대를 보여줄까 기대가 많았다. 구본수 씨는 솔리스트로도 베이스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김문정은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김바울 씨는 베이스 중에서도 저음이 더 좋은 것 같다. 감싸주는 저음의 매력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민석 씨도 좋았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두 분이 머뭇거리는 모습을 봤다"고 짚기도 했다.

손혜수는 "이번 무대에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며 아쉬운 심정을 내비쳤다. 그는 "구본수 씨가 너무 좋은 분인데 소리의 무게 추가 너무 내려가 있어서 '너무 성악적이지 않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기훈 씨는 조금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었다. 성악가가 크로스오버를 할 때 밸런스를 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민수 김바울 팀에 대해서는 "소리가 조금 더 앞쪽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제가 갖고 있는 기대치만큼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수 박기훈 팀은 470점을 획득해 457점을 얻은 김민수 김바울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팬텀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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