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안동영 정민성vs소코 남규빈, 치열한 대결로 동점
2020. 05.15(금) 22:38
팬텀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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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팬텀싱어3'에서 동점이 나왔다.

1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는 본선 2라운드 2대2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바리톤이 뭉친 안동영 정민성 팀과 감성 보이스로 주목받은 소코 남규빈 팀이 맞붙었다. 소코는 "두 바리톤이 같은 바리톤인 나를 견제해서 우리 팀을 지목한 것 같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안동영 정민성 팀은 러시아 가요인 '카크 볼로디 마이 빌리(Kak molody my byli)'를 선곡했다. "풍부한 소리로 압도하고, 러시아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싶다"던 각오처럼 안동영과 정민성은 웅장한 음성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이에 맞서 소코 남규빈은 방탄소년단 '블랙 스완(Black Swan)'을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강렬한 음색으로 노래를 주고 받으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결과는 동점이었다. 두 팀 모두 455점을 받은 것. 이에 두 팀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 했고, 네 사람 모두 탈락 후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팬텀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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