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설운도, 조정민 '케밥케' '쌈바쌈밥' 예리한 평가 "간 안 맞아"
2020. 05.15(금) 22:59
신상출시 편스토랑, 조정민, 설운도, 김수찬
신상출시 편스토랑, 조정민, 설운도, 김수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편스토랑'에서 가수 설운도가 후배 가수 조정민의 메뉴를 평가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조정민이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날 조정민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들고 평가를 받기 위해 지인을 만나러 갔다. 가는 길에는 친한 동료 김수찬이 합류했다.

김수찬이 "자신 있냐"고 묻자, 조정민은 "자신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조정민은 "요리하자마자 먹는 거랑 싸가서 먹는 거랑 맛이 다르지 않냐"며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조정민과 김수찬이 찾아간 사람은 설운도. 그는 "도시락통부터 맛있어 보인다"며 조정민을 응원했다.

조정민이 내놓은 메뉴는 '케밥케'였다. 참치마요, 칠리소스, 고추장 등으로 두 가지 맛의 비빔밥을 만들어 또르띠야에 말아놓은 음식이다. 음식 맛을 본 설운도는 "고소한 맛은 있다. 하지만 간이 약하다"며 "김치를 함께 넣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조정민은 또 하나의 메뉴를 내놨다. 두 번째 음식은 쌈바쌈밥. 참치깍두기조림을 상추에 싸먹는 음식이다. 설운도는 "참치에 있는 기름만 써서 볶아도 충분하다. 다른 기름을 넣으니 궁합이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황을 넣은 밥도 어우러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설운도는 '케밥케'를 최종 메뉴로 결정하라고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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