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원의 군주’ 강해진 이민호, 이정진 영생 막을까 [TV온에어]
2020. 05.16(토) 06:50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태인호 9회 1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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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이정진에게 과거와 달리 강해진 면모를 과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9회에서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문과형 형사 정태을(김고은), 조영(우도환), 강신재(김경남), 구서령(정은채), 이림(이정진), 노옥남(김영옥), 정도인(전배수), 송정혜(서정연), 박문식(박원상), 명승아(김용지), 유경무(이해영) 등의 판타지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이림을 잡아들이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이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림을 제지해야만 했다.

이곤은 이날 어린 시절 숙부였던 이림 앞에서 읊었던 황제의 소명을 다시금 되짚었다. 그는 이림에게 전화를 걸어 “산청의 악한 것을 물리치고 혁명의 도리로써..”라고 운을 뗐다.

이곤은 “내 목소리 기억해? 난 기억해. 더 잘 숨여야 할 거다. 내가 당신이 거기 있다는 걸 방금 알아버렸거든”이라며 그를 잡겠다고 선포했다. 이림은 GPS로 추적당하지 않기 위해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불에 태워버렸다.

한층 강해지고 자신의 소명을 알게 된 이곤의 의지와 힘은 강력했다. 이곤은 좋아하는 정태을에게도 악을 응징하겠다는 강한 의무감을 드러내며, 듬직한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 말미 이곤은 이림이 시간을 붙잡는 영생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곤은 그런 이림의 터무니없는 욕망을 어떻게 제지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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