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영탁 깜짝 출연…유병재 "5살 차인데 자꾸 형님이라고 한다"
2020. 05.17(일) 21:48
선을 넘는 녀석들, 영탁
선을 넘는 녀석들, 영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 트로트 가수 영탁이 깜짝 출연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에서는 멤버들이 가수 영탁, 김세정과 함께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탐구했다.

이날 유병재는 게스트가 나오기 전 "정약용의 후손이 있다. 내가 알기론 직계 후손으로 알고 있다. 바로 정해인 씨다. 그래서 오늘 나오시지 않을까 싶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제작진의 얼굴을 보니 아닌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수 영탁이 세정과 함께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탁은 전현무에게 "형님, 잘 지내셨죠?"라고 했고, 전현무는 "예전에 '히든 싱어'에서 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영탁은 김종민에게도 인사를 했지만, 김종민은 기억이 안 나는 지 당황해했다. 이에 영탁은 "예전에 '스타킹'에서 봤었다. 그때 지방 아이드 소울로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유병재에게도 "형님 너무 반갑다. 핫팩 표지를 통해 자주 봤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유병재는 "계속 저에게 형님 형님 하시는 데 제가 알기론 제가 5살 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선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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