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임현제 17일 첫사랑과 결혼, 아이유ㆍ오혁 축가
2020. 05.18(월) 09:22
혁오 임현제 결혼
혁오 임현제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혁오의 기타리스트 임현제가 결혼식을 올렸다.

가요계에 따르면 임현제는 17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서울 용산가족경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가까운 가족, 지인만 참여했으며 출가는 그룹 보컬 오혁과 절친한 가수 아이유가 맡았다.

임현제는 지난 3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MC 유재석이 누구와 친하냐고 묻자 임현제는 "여자친구"라고 답하며 "결혼한다, 어차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혁은 임현제가 첫사랑과 오랫동안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현제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20살 때부터 만나가지고 계속 만나고 있다"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현제는 지난 2014년 EP 앨범 '20'으로 데뷔한 밴드 혁오(오혁·이인우·임동건·임현제)의 기타리스트다. 혁오의 곡 '강강술래' '하늘나라' 등을 작곡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이유 | 임현제 | 혁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