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유닛부터 OST까지 '각개전투' 활발 [이슈&톡]
2020. 05.18(월) 17:05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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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완전체’ 활동을 멈춘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예리는 지난해 12월 23일 신곡 ‘사이코’(Psycho)를 발매하고 활동하던 중 리프트 오작동으로 무대 아래로 추락, 골절상을 당했다.

결코 가볍지 않은 부상 탓 곧장 활동을 중단한 웬디는 치료에 전념해 왔다. ‘사이코’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에 있던 레드벨벳 역시 함께 활동을 접었다.

코로나 19까지 겹치며 길다면 긴 공백기를 가져온 레드벨벳은 최근 개인별 스케줄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활동 시동을 걸고 있다.

우선 웬디는 지난 16일 지코와 함께 부른 SBS 드라마 ‘더킹 : 영원의 군주’ OST 열 번째 파트 ‘나의 하루는 다 너로 가득해’를 공개했다. 이 곡은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의 새 싱글 ‘자나깨나’에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다. 18일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팬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신곡은 오는 20일 오후 공개된다.

슬기와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첫 유닛 주자로 발탁돼 오는 6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뷔 전, SM루키즈 소속으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이 데뷔 후 6년 동안 쌓아온 내공을 어떻게 무대에 담아낼 것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예리는 예능프로그램 MC로 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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