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의 다음 앨범 콘셉트는 ‘어벤저스’ 같은 히어로? [TD습격영상]

공원소녀 TD습격

2020. 05.19(화) 11: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공원소녀(GWSN)에서 콘셉트가 가장 한결같은 멤버는 레나였다.

공원소녀(레나 민주 앤 서령 미야 서경)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공원소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키즈’(the Ky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바주카!’(BAZOOKA!)로 활동을 시작한 멤버들은 이날 새 앨범에서 가장 큰 변신을 한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를 지목하고 그 이유를 전했다.

가장 한결같은 멤버로는 레나가 꼽혔다. 모든 멤버들이 레나를 꼽았다. 이에 레나는 “보아하니 그렇다”라며 웃어 보인 후 “뭔가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라고 했다.

가장 많이 변신한 멤버로는 미야와 서경이 많은 표를 받았다. 서령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경 언니가 가장 큰 변신이었는데 다시 색깔이 별했다”라고 말했다.

레나는 “서경 언니가 이번 컴백을 위해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을 했었다. 그래서 원래는 서경 언니가 가장 큰 변화였는데 이제 다시 어두운색으로 머리를 덮었다”고 설명했다.

미야의 변신에 대해서는 “언니가 항상 밝은 머리를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완전 흑발을 했다. 언니도 많이 바뀌었다”고 했고, 미야는 “색깔 왔다 갔다가 제일 심한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레나는 또 “민주 언니도 많이 바뀐 것 같다. 이번에 스무살이 됐는데 뭔가 분위기가 조금 더 성숙해진 느낌이 나는 것 같다”고 했다.

다음 앨범에서 가장 변신을 시키고 싶은 멤버도 꼽았다. 4표로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멤버는 민주였다. 민주 역시 본인을 가리켰다.

민주는 “항상 많은분들이 피부가 하얗다고 해주시는데 하얀 피부에 금발이나 화려한 머리 색깔들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아직까지 탈색 등을 안 해봐서 다음 앨범에서는 화려한 머리 색깔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앨범 콘셉트 바람도 전했다. 미야는 다음 앨범에서 “마법 학교 같은 느낌”을 주는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멤버들 역시 “판타지”를 원한다며 “(공원소녀는) 그 경계에 있는 그룹”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전했다.

레나는 “‘어벤져스’ 같이 히어로물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즉석에서 히어로로 변신하는 액션을 취해 웃음을 줬다.

공원소녀의 활동곡 ‘바주카!’는 특유의 업템포 일렉트로팝 장르에서 새 스타일로의 확장을 알리는 곡이다.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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