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레나가 양보하고 벌칙을 받은 사연? [TD습격영상]

공원소녀 TD습격

2020. 05.19(화) 13:2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공원소녀(GWSN)의 레나가 지압판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 정신’을 드러냈다.

공원소녀(레나 민주 앤 서령 미야 서경)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공원소녀 멤버들은 풍선 폭탄을 들고 새 앨범 ‘더 키즈’(the Keys)와 활동곡 ‘바주카’(BAZOOKA!)를 차례로 소개하는 ‘풍선 폭탄 릴레이 홍보 타임’ 코너를 진행했다.

각자 미션 종이를 하나씩 뽑은 후, 뽑은 미션에 맞춰 릴레이로 신곡 홍보를 하고, 풍선이 터지거나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탈락한다는 룰을 세웠다. 탈락자는 벌칙을 뽑아서 수행해야 한다.

미야를 제외한 멤버들은 만족스러운 미션을 뽑았다. 서령은 ‘공원소녀 노래 중 명곡 소개하기’를, 민주는 ‘멤버들 이름 넣어서 홍보하기’를, 레나는 ‘자유멘트’를 뽑았다. 앤은 ‘포인트 안무 동작 넣기’를, 서경은 ‘타이틀곡 노래 한소절 부르기’를 뽑아 안심했다.

‘‘바주카!’로 삼행시 하기’를 뽑은 미야는 ‘삼행시’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해 고민에 빠졌다. 미션 교환 찬스를 얻어 ‘자유멘트’를 뽑은 레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어필’을 바라는 레나에게 다양한 눈짓을 보낸 후 미션 바꾸기에 성공했다.

미야가 먼저 시작했다. 풍선 폭탄을 든 채로 “공원소녀다. 오랜만에 ‘바주카!’로 컴백했다. 이제 멤버간 곡 소개를 하겠다”며 스타트를 끊었다.

서경은 “‘바주카!’가 제일 좋다. 다음 명곡 은 ‘공중곡예사’인데 꼭 한 번 들어봐달라”며 수록곡 소개를 마쳤다.

민주는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외치며 응원을 당부했다. 곧바로 풍선을 레나에게 넘기던 중 폭탄이 터졌다. 폭탄이 레나의 손에 닿으며, 레나가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레나가 뽑은 벌칙은 ‘지압판 댄스’였다. 멤버들이 불러주는 ‘바주카!’에 맞춰 춤을 춰야했다. 레나는 지압판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댄스를 보여주며 ‘프로’란 수식어를 얻었다.

공원소녀는 지난 4월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키즈’(the Key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바주카!’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시퀄(Sequel) 개념의 앨범이다. 앨범명인 ‘더 키즈’는 세계와 세계를 이어주는 미지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의미한다.

‘바주카!’는 공원소녀 특유의 업템포 일렉트로팝 장르에서 새 스타일로의 확장을 알리는 곡이다.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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