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결혼 10년 만에 파경…외도 때문? [TD할리웃]
2020. 05.19(화) 17:24
메간 폭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머신 건 켈리
메간 폭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머신 건 켈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결혼 생활 10년 만에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별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위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With Brian Austin Green)'을 통해 메간 폭스와의 파경 사실을 밝혔다.

이날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해부터 메간이 래퍼 머신 건 켈리와 영화 작업을 시작하며 관계가 소홀해졌다"며 "메간이 혼자 살다 보니 자신을 찾은 것 같다고 하더라.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됐고, 본인을 위해 뭔가를 더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처음엔 난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나 메간이 솔직했기 때문에 화를 낼 수 없었다"며 "우린 이 문제에 대해 더 깊게 이야기했고, 결국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우리의 부부 사이는 좋았다. 이별 후에도 우린 언제나 서로를 사랑할 거다. 서로에게 있어 가족이 지니는 의미는 멋지고 특별하다. 계속해 친구로서, 가족으로서 지낼 예정이다. 아이들에게도 계속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13살 연상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지난 2015년 메간 폭스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이혼하려 했지만 이듬해 4월 이혼 신청을 철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가 차 안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불화설이 재차 불거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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