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동참’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이휘재X한혜진 MC 발탁
2020. 05.19(화) 19:58
제56회 대종상영화제 MC 이휘재 한혜진 기생충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제56회 대종상영화제 MC 이휘재 한혜진 기생충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 모델 한혜진이 제56회 대종상영화제의 MC로 발탁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해당 영화제는 내달 진행된다.

19일 영화계, 방송계에 따르면 방송인 이휘재, 모델 한혜진, 두 사람이 오는 6월 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씨어터홀에서 열릴 제56회 대종상영화제 MC로 확정됐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당초 지난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약 네 달 간 잠정 연기된 상황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참여 인원 등을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MC 이휘재, 한혜진 두 사람에 더불어 영화관계자, 배우 등 총 15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남우주연상 후보 설경구,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한석규, 여우주연상 후보 김향기, 김희애, 전도연, 정유미, 한지민 등으로 추려졌다.

지난 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등 총 4관왕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이번 대종상 11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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