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송지효 "올해 마흔, 기억력 오래가지 않아"
2020. 05.20(수) 09:10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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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송지효가 40대에 접어든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BA엔터테인먼트)의 김무열 송지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지효는 자신의 나이를 공개했다. 그는 "이제 40대다"라며 "10대보다 20대가 재미있고, 20대보다 30대가 훨씬 재미있다. 그래서 40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40대도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송지효는 "40대에 접어들면서 안 좋은 점은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DJ 김영철은 "봤던 영화도 기억 못 하지 않냐.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지효는 "하지만 영화는 두 번 봐도 재밌다"라며 '침입자' 홍보에 나섰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3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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