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X백지영, 이 듀엣 레전드
2020. 05.20(수) 23:54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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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레전드 백지영과 임영웅이 감동의 듀엣을 펼쳤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붐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장민호 등이 국민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가수 백지영을 찾았다.

백지영에게 감정 표현을 공부한 이들은 공연장으로 모여 백지영의 레전드 무대를 감상했다. 장민호는 함께 무대에 올라 농염한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이어 네 트롯맨이 차례로 백지영의 노래를 소화했다. 백지영은 다섯 송이 장미를 들고 있다가 감동할 때마다 장미를 화병에 꽂았다. '올송이'를 받은 이는 과거 짝사랑 경험을 담아 '총 맞은 것처럼'을 노래한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백지영과 함께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깊이 눌러 담은 감정선으로 노래를 펼친 임영웅은 백지영과의 화음을 완벽하게 이어나가며 그야말로 '레전드' 무대를 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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