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슬의생' 4일 촬영, 3일 밴드 연습" [화보]
2020. 05.21(목) 09:27
전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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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1일 한 패션매거진은 전미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미니멀리즘 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화이트 색상의 의상으로 맞춰 진행됐다.

전미도는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합주 장면에 대해 "진짜로 연주하는 걸 찍었다"며 "합주 장면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부터 악기 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극 중 이십년지기 친구인 율제 병원의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동갑내기 교수 5인방을 맡은 배우들에 대해서는 "우리끼리 '미도와 파라솔'이라는 밴드 이름도 붙였다"며 "일주일에 나흘을 촬영하면 사흘이 남는다. 그 사흘 중 하루는 악기 레슨을 받고, 하루는 녹음하고 하루는 합주하며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기회가 되면 다 같이 만나서 놀려고 애를 쓴다"고 말했다. 전미도는 실제로 친한 배우들의 관계가 결국 "연기 '케미'로 드러난다"는 말도 덧붙였다.

특히 갑자기 엄청나게 쏠리는 관심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렸다가 얼마 전에 풀었다. 비공개를 푼 지 이틀 만에 팔로워 수가 7만 명을 넘어서 깜짝 놀랐다"고 밝혀 갑작스러운 대중의 관심에 대한 놀라움을 말하기도 했다.

최근 전미도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연기상 여자 부문 후보로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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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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