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열애설 "확인불가"→10살 연하 상대 김가빈 '이목 집중' [종합]
2020. 05.21(목) 10:13
탑, 김가빈
탑, 김가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빅뱅 탑과 배우 김가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시작은 한 장의 사진. 탑이 한 여성과 술자리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여성을 김가빈으로 추정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있다는 점, 비슷한 시기에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점 등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김가빈의 소속사 SM C&C 모두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열애설의 사실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탑은 지난 2018년 의경으로 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로 인해 의경직을 박탈당하고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다. 지난해 7월 소집해제 후 아직 공식적인 활동은 없는 상황. 이에 김가빈과의 열애설이 더 화제가 됐다.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신예 김가빈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1997년생인 김가빈은 SM C&C에 소속된 배우다. 다만 아직 출연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그보다 먼저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를 통해 대중에 얼굴 도장을 찍었다. 당시 김가빈은 남자 출연자 김인욱, 정찬우와 삼각 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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