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유아인의 변신, 절박 막막한 생존자로 돌아온다
2020. 05.21(목) 10:26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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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베우 유아인이 '#살아있다'를 통해 절박하고 막막한 유일한 생존자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베테랑' '사도' '버닝'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유아인. 시대, 장르 불문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유아인이 '#살아있다'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으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준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하루 아침에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고립된 인물이다. "준우는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개성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옆집 청년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한 유아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청년 준우 역을 현실적이고 친근한 생활 연기로 소화해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 것은 물론 짧은 탈색 헤어로 개성 넘치는 외적인 변화를 꾀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극한에 내몰린 절박하고 막막한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해나가는 과정은 유아인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에 조일형 감독이 "캐릭터를 소화하는 힘과 보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배우다. 준우 캐릭터에 많은 디테일을 덧입혀 발전시켜주었다"고 전한대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유아인은 한층 현실적이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살아있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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