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안정환·김병현, 승점 두고 개명 내기 [T-데이]
2020. 05.22(금) 13:49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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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애중계'에서 방송인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이 승점을 두고 개명 내기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작곡가 김도일의 의뢰로 2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축구팀 안정환 김성주가 마치 10승이라도 쟁취한 듯 레드카펫에 자체 꽃가루를 뿌리며, BGM을 틀고 요란하게 등장했다. 여기에 야구팀 김병현의 극단적인 패션이 화두에 올랐다. 그는 래퍼 MC해머를 연상시키듯 통바지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자 팀의 승점을 이용해 8승의 서장훈은 서장팔로, 4승의 안정환은 안정사, 3승의 김병현은 김병삼으로 이름을 바꾸자는 개명안이 떠올랐다. 멤버들은 디스 멘트를 날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트로트 가수왕을 꿈꾸는 7명의 선수들이 등장해 예선전을 펼쳤다. 이때 서장훈과 붐은 애정행각을 벌여 시선을 강탈했다. 붐이 참가자들을 따라 하며 재롱을 부리자 서장훈은 "나밖에 안보잖아"라고 멘트를 날렸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젝종=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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