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나이 20대 결혼 한현민♥최엄지, 현실자매 두 딸 공개 [종합]
2020. 05.22(금) 20:50
공부가 머니? 한현민 최엄지 나이 두 딸 한소영 한가영 네일숍 원장 개그맨 소이현 신동엽 소정연 진동섭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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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공부가 머니?’ 젊은 20대 나이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한현민 최엄지 부부 일상은 단란 그 자체였다. 부부의 두 딸, 티격태격 ‘현실 자매’ 모습이 시청자들의 실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신동엽, 소이현, 진동섭, 손정연, 이선희 진행 아래 개그맨 한현민 최엄지 부부 딸 한소영, 한가영 양의 공부 일상이 공개됐다.

한현민 개그맨 직업을 가졌으며 최엄지 네일숍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첫째 딸 한소영 양은 알아서 뭐든지 스스로 하는 스타일이었고, 둘째 딸은 다소 제멋대로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었다.

이날 자매는 아침부터 티격태격 말싸움을 시작했다. 첫째는 동생에게 “X을 싸세요”라며 똥 관련 말을 자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손정연은 “보통 저건 7살 때 많이 하는 말 버릇인데, 지금 10살인데 저러는 거면 주의를 주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둘째는 “언니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똥을 싸세요’ 이런다”라며 언니와 다소 대화가 안 통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첫째 딸은 “동생 한가영은 좀 4차원이다. 짜증이 쌓이다 보니 동생한테 말이 부드럽게 안 나오는 편”이라고 해명했다.

두 딸은 한현민 최엄지, 젊은 축에 속하는 부모와 다소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었다. 네 명의 가족 모두 대화에 격의가 없었고,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가며 주부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특히 첫째 딸 한소영 양은 평소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이었다. 그는 아빠 한현민에게 “인도주의가 뭐냐”라며 모르는 단어를 질문했다. 하지만 한현민 최엄지 부부는 이 단어를 알아듣지 못하거나 개그 느낌으로 눙치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한현민 나이 1981년생, 최엄지 나이 1985년생으로 알려졌다. 한현민 개그맨 데뷔 18년차이며 두 사람은 20대 시절 연애해 결혼해 화제를 모은 케이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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