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이민호 청혼 밀어낸 이유 [TV온에어]
2020. 05.23(토) 06:50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태인호 김영옥 전무송 11회 1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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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향한 청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금 설레게 만들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11회에서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문과형 형사 정태을(루나, 김고은), 조영(조은섭, 우도환), 강신재(김경남), 구서령(정은채), 이림(이정진), 노옥남(김영옥), 정도인(전배수), 송정혜(서정연), 박문식(박원상), 명승아(김용지), 유경무(이해영) 인물관계도 등의 판타지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정태을은 대한민국 황제 이곤이 자신에게 로맨틱하게 청혼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곤은 정태을에게 박력 있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황후가 돼달라고 말했다.

정태을은 “난 그냥 오늘만 살기로 했다. 오늘만 일상처럼. 우린 그게 맞아. 그러자”라며 평행세계 너머의 존재 이곤의 청혼을 거절했다.

이곤은 “보통 이럴 땐 영원을 약속하던데 우린 오늘만 살자고?”라고 반문했다. 정태을은 “응. 오늘은 없다. 그래서 난 오늘이 아주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곤은 그런 정태을을 놓을 생각이 없었다. 둘은 노을을 따라 걸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거나 밀고 당기기를 지속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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