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3년,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사퇴 소감
2020. 05.23(토) 10: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전 농구감독 현주엽이 3년 만에 감독직을 사퇴하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재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은 선수들에 대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현주엽은 “시원섭섭하다. 아쉬움도 남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것보다 선수들이 잊지 않고 연락해준다. 선수들을 얻은 것 같다. 3년이 저한테는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현주엽은 구단 성적 부진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를 이유로 감독직을 사퇴한 바 있다.

함께 출연한 박도경은 현주엽 사퇴에 대해 “보도 자료를 제가 썼다. 많이 착잡했다. 옆에서 서포트를 해줬어야 했는데 부족했다"며 미안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