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X아내 혈액암 회복기, 편스토랑 웃고 울렸다 [종합]
2020. 05.23(토) 14:17
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성 아내 나이 혈액암 이경규 오윤아 아들 나이 집 전남편 이정현 나이 남편 이유리 집 나이 이영자 이원일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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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진성, 암 판정과 투병 과정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이영자, 오윤아 아들 나이 집, 이정현 나이 집 남편, 이유리, 트로트 가수 진성, 아내, 암 판정, 나이 등을 둘러싼 편의점 메뉴 개발 과정이 공개됐다.

그간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SBS ‘트롯신이 떴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춰온 진성은 전국 행사면 행사, 입담이면 입담, 캐릭터 구현까지 많은 것을 갖춘 스타성 있는 가수였다.

하지만 그런 진성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이날 ‘편스토랑’ 방송분에서는 진성의 암 판정, 투병기가 여과 없이 공개됐다.

진성은 과거 림프종 혈액암, 심장 판막증 판정을 받았다. 당시 진성은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살아야만 했다. 진성은 항암 치료를 6차례 받았고 심장 치료도 병행했다. 암, 심장병을 모두 고쳐야 하는 상황이기에 투병은 녹록치 않았다. 결국 독한 약물 탓에 진성은 당시 살이 20kg 빠지는 고초를 겪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이었다.

그런 진성 곁을 버팀목으로 지켜준 이는 단연 진성 아내 용미숙 씨였다. 아내는 진성이 아픈 시절, 그를 극진하게 간호하며 남편이 건강이 되찾기를 바라고 또 바랐다. 용미숙 씨는 암에 좋다는 약초를 직접 캐는가 하면, 한약재 등을 달여 남편에게 먹이며 그를 극진히 보살폈다고.

‘편스토랑’ 방송은 당시 진성의 아픔을 재조명하는 한편, 지금은 건강해진 그가 자신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먹는 건강밥상을 클로즈업했다. ‘나는 몸신이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뛰어넘는 실제 진성만의 ‘웰빙’ 밥상은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현재 진성 혈액암, 심장 판막증 투병기를 접한 시청자들을 그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보태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해도 끊임없는 자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진성의 무리한 스케줄을 우려하는 팬들마저 생겨났다. 가수 진성 나이 1960년생으로 현재 60대 초반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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