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차태현X이선빈, 사건 용의자 동시 지목 (첫방) [종합]
2020. 05.24(일) 00:12
번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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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번외수사' 차태현과 이선빈이 한 명의 용의자를 지목했다.

23일 밤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연출 강효진) 1회에서는 진강호(차태현)와 강무영(이선빈)이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사 진강호는 고교 교사 살인 사건을 파헤쳤고, PD인 강무영은 구촌 대학생 살인 사건 취재에 몰두했다. 모두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은 각자의 사건을 파헤치다 불법 성형 수술을 해주는 곳에서 관련된 사람을 함께 붙잡았다. 진강호는 테디 정(윤경호)의 도움으로 현장을 정리했고, 때마침 현장에 도착한 강무영이 관련 인물의 뒤를 쫓았다.

진강호는 관련 인물을 꿇어 앉혀두고 "구형진이 죽기 전에 너한테 전화를 100통 했는데 무슨 관계냐"고 추궁했다. 강무영도 "이종대 학생이랑 무슨 관계냐"고 질문했다. 이 과정에서 진강호와 강무영은 서로가 파헤치고 있는 사건을 인지하게 됐다.

붙잡힌 관련 인물은 두 사건의 피해자를 모두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활동하던 게임 커뮤니티에서 시비를 거는 놈이 있었다. 파티원 몇 명이 짜고 걔를 불러냈다. 조금 일찍 갔는데, 어떤 남자가 도끼로 이종대를 내려찍고 있더라. 범인 얼굴은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진강호가 파헤치는 교사 살인 사건의 피해자에 대해서도 "그 선생은 학생들 팔아먹는 나쁜 놈"이라고 덧붙였다.

강무영은 이반석(정상훈)에게 도움을 청했다. 탁원(지승현) 역시 "형도 그때 구촌 대학생 살인사건 진범 아니라고 난리치지 않았냐"며 이반석에게 도와달라고 설득했다. 이반석의 도움으로 강무영과 이반석은 고교 교사 살인사건의 피해자 시체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시간 진강호도 국과수에 들어가 강무영이 파헤치고 있는 사건의 증거물품에서 나온 지문을 자신의 사건에서 나온 지문과 대조해봤다. 동일인이라는 확신을 얻은 진강호는 두 사건을 더욱 파헤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사건을 파헤치던 중, 두 사건의 용의자를 동시에 지목했다. 과연 두 사람이 모두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번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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