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민우혁♥이세미 둘째딸 공개→개리, 하오와 작업실 방문 [종합]
2020. 05.24(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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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둘째 사랑이를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우혁은 사랑이가 태어난 지 5일 후에 신생아실로 향했다. 그는 "드디어 사랑이가 엄마 아빠 품에 안기는 날이다.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사랑이를 본 민우혁은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민우혁은 조심스럽게 사랑이를 안았다. 그는 "너무 가볍다. 조그맣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민우혁은 사랑이한테 눈을 떼지 못했다. 이세미는 "머리를 받쳐야 된다. 사랑이가 아빠 품에서 잘 잔다. 이렇게 첫 만남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사랑이가 태어난 지 24일이 된 날이 다가왔다. 두 사람은 사랑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세미는 민우혁에게 "집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이든이가 있다"라며 "이든이가 사랑이를 잘 대해줄지 모르겠다. 동생을 처음 데려올 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사이 이든이는 현관을 서성이며 사랑이를 애타게 기다렸다. 특히 그는 창문을 열고 "사랑아 빨리 와라"라며 소리쳤다. 온통 동생만 생각했던 이든이는 한 달만에 만나는 엄마와 진한 포옹을 했다.

이어 이세미는 사랑이를 찾는 이든이에게 "사랑이 안 데리고 왔다. 엄마 안 보고 싶었냐. 나보다 사랑이가 더 보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든이는 "엄마 다음에 사랑이를 보고 싶었던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민우혁이 사랑이를 데리고 집에 도착하자 이든이는 설렘을 드러냈다. 사랑이를 처음 본 이든이는 "예뻐서 죽을 것 같다"라고 감격하며 사랑이의 볼에 입맞춤을 건넸다. 이에 사랑이는 미소를 뗬다.

민우혁은 출산 전 위급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갑자기 다시 수술실로 올라가는데 태어나서 사람의 그런 얼굴을 처음 봤다. 아내가 입술을 떨면서 들어가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이세미는 태연하게 웃으며 그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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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하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개리의 반지를 챙겨주며 그를 일으켰다. 거실에 나온 개리는 다시 소파에 누웠다. 그는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다. 5시 반에 기상했다. 잠을 못 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오는 개리에게 영양제를 챙겨줬다. 피로 회복에 중요한 비타민B 프로폴리스,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개리의 입에 넣어줬다. 하오는 "이제 몸이 괜찮아졌냐. 비타민 먹으면 응가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타민을 먹은 개리는 텀블러에 보리차를 담아 마셨다. 이를 본 하오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이어 그는 화장실로 향해 혼자 세수를 한 뒤 개리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했다. 책에 흥미를 잃은 하오는 개리와 함께 팝송을 들었다.

그는 흥얼거리며 피아노 앞에 앉았다. 숨길 수 없는 음악 DNA에 개리는 뿌듯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하오는 개리 손에 보이지 않는 반지를 찾아 나섰다. 개리와 하오는 화장실에 있던 반지를 찾았고, 개리는 하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상자 속 물건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다. 하오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계속 맞추는 모습을 보여 개리를 놀라게 했다. 개리는 "하오가 정말 디테일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할 줄 꿈에도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개리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하오를 위해 그를 데리고 작업실로 향했다. 그는 "하오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방문했다. 두 사람은 작업실에서 비트에 몸을 맡기며, 춤을 췄다. 개리는 히트곡을 하오에게 들려주며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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