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X도플갱어, '도라따월드'에서의 행복한 하루 [TV온에어]
2020. 05.25(월)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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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윌벤져스와 도플갱어가 '도라따월드'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도경완·장윤정 집에 윌벤져스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풍선을 가지고 놀았다. 윌리엄은 풍선으로 벤틀리의 신발을 만들어줬다. 이를 신은 벤틀리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꺼내 나눠먹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아이스크림은 너무 차가웠다. 윌리엄은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두루마리 휴지 사이에 넣어 벤틀리에게 건넸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샘 해밍턴이 기상했고, 아침부터 아이스크림을 먹는 윌리엄과 벤틀리를 나무랐다.

샘 해밍턴은 두 사람을 위해 과일 요구르트를 만들어줬다. 이를 본 윌리엄은 "나 토마토 정말 좋다. 아껴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벤틀리도 머리카락과 얼굴에 요구르트를 묻히며 식사를 마쳤다.

그때 샘 해밍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바로 연우 아빠 도경완이 자신의 집으로 윌벤져스를 초대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던 것. 이에 샘 해밍턴은 두 사람에게 "우리 아주 멋있는 데 갈 거다. 키카보다 더 재밌는 곳으로 갈 예정이다"라고 말해 윌벤져스에게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는 도경완의 집으로 향했다. 그의 집 앞에는 레드카펫이 깔려있었다. 집에 들어선 윌벤져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이 집안 내부에 각종 과자를 깔아놓고, DJ 복장을 갖춘 채 기다렸기 때문.

연우는 '도라따월드'에 방문한 윌벤져스를 환영했다. 그는 풍차 돌기부터 윈드밀까지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이를 본 하영, 윌리안, 벤틀리는 함께 춤을 추면서 분위기를 즐겼다.

이어 도경완은 터키 아이스크림 사장으로 변신했다. 윌리엄은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얄밉게 요리조리 도망가는 아이스크림을 본 윌리엄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했다. 결국 아이스크림을 잡은 윌리엄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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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연우는 윌리엄을 위해 저금통을 깼다. 그는 "9300원이 있다. 내가 이걸로 맛있는 거 사주겠다"라고 말했다. 연우와 윌리엄은 도경완에게 외출해도 되냐고 허락을 받았다. 도경완은 "멀리 가지 말아라. 윌리엄은 형 손 잡고 다 해달라고 해라"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먼저 아이스크림 가게에 방문했다. 연우와 윌리엄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던 연우는 윌리엄에게 동전 마술을 가르쳐줬다. 그 사이 아이스크림이 도착했고, 두 사람은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집에 도착한 연우와 윌리엄은 다 함께 도경완이 준비한 찜닭, 족발 등 고기 만찬을 즐겼다. 특히 벤틀리는 족발 뼈를 통으로 든 채 뜯어먹는가 하면, 동치미를 사발로 들이켰다. 이를 본 도경완과 연우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윌벤져스와 도플갱어는 작별 인사를 나누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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