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야식남녀'서 셰프로 변신, 요리도 직접 했다"
2020. 05.25(월) 13:36
야식남녀,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야식남녀,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야식남녀' 정일우가 촬영 비화를 밝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송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일우는 '야식남녀'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색적인 요소가 끌렸다. 박진성이라는 역할의 다채로움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한복이 아닌 현대복을 입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는 정일우는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요리복을 입은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드라마에 이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에 '야식남녀' 출연 제안이 들어왔다. 덕분에 감사히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정일우는 "맡은 역할이 셰프이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메뉴 개발도 장진모 셰프님과 연구했다"며 "뻔하지 않는 요리를 하려 노력했다. 음식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사람의 리액션도 중요했기 때문에 최대한 맛있게 만들려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강지영과 이학주는 각각 잔치국수와 골뱅이 에스카르고가 정일우가 만든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꼽으며, "진짜로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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