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싸' 뜻? 마이 싸이더…"자신만의 기준에 따르는 사람"(옥탑방의 문제아들)
2020. 05.25(월) 21:08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마싸'의 뜻이 문제로 출제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뉴이스트의 JR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아싸와 인싸를 넘어 요즘 '마싸'가 유행이다. '마싸'의 뜻은 무엇일까"라고 물었고, 셔누는 이를 듣자마자 "빨리 맞춰도 되냐? 처음 들어보는데 느낌이 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셔누는 "말하면 마가 끼는,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사람 같다. '마싸'가 만약 이 뜻이 맞다면 내가 마싸같다"고 예상했으나 정답을 맞히는 데에는 실패했다.

JR 역시 "요즘 마라가 유명하지 않냐. 그래서 모든 음식에 마라를 넣어 먹는 사람이 '마싸' 같다"고 추측했고, 민경훈도 "마지막 사랑을 의미하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후 민경훈은 뭔가 번뜩인 듯 "인싸와 아싸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건 아니냐"고 했고, 김용만은 이에 거들어 "마이웨이,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 아니냐"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서로 누가 정답에 도전할지 의논했으나 결국 민경훈의 배려로 김용만이 외치게 됐고, 정답을 맞히는 데에도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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