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밀폐된 공간이지만 의외의 방귀 안전지대(옥탑방의 문제아들)
2020. 05.25(월) 21:36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비행기의 비밀이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뉴이스트의 JR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밀폐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방귀 안전지대는 어디일까"라는 문제를 게재했고, 멤버들은 대관람차, 사우나 등을 정답으로 추측했으나 정답을 맞히는 데에는 실패했다.

이 가운데 김용만은 "그 정도로 밀폐된 공간이면 비행기 아니냐"고 의심했으나, 멤버들은 "맡아봤다. 난 손가락질까지 받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정답이 비행기라고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비행기는 공조 장치를 통해 외부 공기와 내부 공기를 순환시킨다. 기내의 공기는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옆 사람의 냄새를 느끼기 힘들다. 또 비행기에는 먼지와 바이러스 등을 99.9%까지 거르는 헤파 필터가 여러 대 설치돼있어 2-3분 만에 환기가 되기 때문에 냄새가 나도 금방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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